[프라임경제] 전남 여수시 산림조합장 선거가 금품살포 의혹 등으로 혼탁해 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일 여수경찰서(서장 최홍범)는 오는 8일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부행위 제한기간 복수의 조합원들에게 고가의 생선선물세트를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시산림조합 조합장 모 후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여수경찰에 따르면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당 사건을 받아 현재까지 생선선물 세트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조합원은 모두 3명이며 향후 모 후보측과 생선 세트 포장업체 등에 대한 수사를 통해 수사 범위가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모 후보 측이 일부 조합원에게 현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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