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어린이 자전거 교실 운영 모습. ⓒ 제천시
[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동절기 정비기간을 마치고 지난 2일부터 10월 말까지 8개월간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인용, 어린이용, 밸런스, MTB뿐만 아니라 트레일러, 2인용 자전거 등 자전거체험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는 제천시체육회 주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인기가 많은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여성 자전거 교실도 상반기(4~5월) 1회, 하반기(9~10월) 1회 운영하며, 폭염이나 우천시를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하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상반기 참여자는 3월 중 모집한다.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 여성 자전거 교실 운영 모습. ⓒ 제천시
시 담당자는 "지난해 초록길 자전거체험센터를 이용한 인원은 총 14만200여명에 달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자전거체험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고 초보자들도 자전거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 타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제천시체육회 운영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