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BMW '7시리즈' 라인업 강화, 이번에는 디젤모델 추가

뉴 740d xDrive 공식 출시…오는 6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준비 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3.02 13:31:29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가 뉴 7시리즈의 디젤 모델 뉴 740d xDriv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7시리즈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등 독보적인 럭셔리 감각을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이동경험을 제공한다.

외관은 분리형 헤드라이트와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를 통해 차별화된 존재감과 감성을 선사한다.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 대비 △길이 130㎜ △너비 50㎜ △높이 65㎜가 증가한 차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뉴 740d xDrive. ⓒ BMW 코리아


뉴 740d xDrive에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에 추가 출력을 제공하는 최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본 적용돼 엔진 성능을 보조할 뿐 아니라 한층 정숙하고 부드러운 작동과 효율성을 더해 12.5㎞/ℓ의 연비도 자랑한다. 

이에 더해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m을 발휘하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8초 만에 가속한다. 또 속도와 주행 모드에 따라 차량의 높이를 최적화된 위치로 조절해 주는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740d xDrive 내부 모습. ⓒ BMW 코리아


이와 함께 뉴 740d xDrive에는 럭셔리한 감각을 극대화해 실내를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공간으로 만드는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앞-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오토매틱 도어 기능을 비롯해 △완벽한 휴식을 위한 마사지 기능 △앞좌석 도어 및 중앙 암레스트 온열 기능인 히트 컴포트 패키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뒷좌석 시어터 스크린이 기본 적용돼 가장 진보한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BMW 시어터 스크린은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전 세계 최초의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OTT 플랫폼을 내장해 별도 기기 연결 없이 직접 구동 가능하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eSIM을 이용한 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상반기 내 제공할 예정이다.

뉴 740d xDrive 2열. ⓒ BMW 코리아


이번에 출시한 뉴 740d xDrive는 우아함이 강조된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날렵하고 강렬한 M 스포츠 외관이 적용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740d xDrive의 국내 판매가격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1억5840만원 △M 스포츠 1억6170만원이다.

한편, BMW 코리아는 뉴 7시리즈 라인업에 기존 △가솔린 △순수 전기 모델에 이어 디젤 사륜구동 모델까지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750e xDrive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