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가입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보험사들은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 등 프로모션 등 너무 과할 정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지 'T · M · 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쏟아지는 보험사 정보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재가입률 90% 강조한 광고 공개

28일,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 삼성화재
삼성화재(000810)는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열에 아홉은 언제나 다시 가입하는 자동차보험'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위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는 높은 재가입률에서 착안한 것으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2년 5월 기준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자동차보험의 재가입률은 90%에 달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2편 모두 유명 모델이 등장하는 대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레트로 감성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선보였다. 여기에 씨티팝 대표곡인 데이브레이크의 '넌 언제나'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기존 보험 광고의 틀을 깬 신선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는 신규 광고 런칭을 기념해 '열에 한 명은 누구일까?'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신규 광고 영상을 보고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선정된 1000명에게는 △ 주유 또는 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3만원 △제과 상품권 1만원 △편의점 상품권 5000원 등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한라이프, 임직원 끝전기부로 장애 아동 지원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임직원 끝전기부 모금액 전달식 후 김순기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오른쪽 첫번째)과 이현주 홀트아동복지타운 원장(왼쪽 두번째) 및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끝전기부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의 중증장애 아동들을 지원했다.
끝전기부는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 또는 일정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해 동안 전달한 금액은 약 3500만원으로 임직원 참여로 모인 기부금액에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동일 금액을 더해 10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어린이들의 △진료·입원치료 △무호흡증 치료 △부정교합 치료 △인공와우 수리 △의약품·의료용품 구입 △병상관리용품 구입 등을 위해 사용됐다. 또 지난 3년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각종 방역물품, 자가검사키트 등 구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우울감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정서완화 프로그램도 운영한 바 있다.
◆DGB생명,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만두 빚기 봉사활동 동참

지난 27일, 김성한 DGB생명 대표(맨 왼쪽)와 DGB생명 임직원들이 회현동 주민센터에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DGB생명
DGB생명은 추운 겨울 날씨에 외출과 사회적 만남이 어려웠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만두를 빚어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DGB생명 임직원 10명은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회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우리 같이 만두 빚어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봉사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어르신, 지역주민 봉사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 비용은 DGB생명 사회공헌재단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DGB생명 임직원 및 지역주민 봉사자는 추운 겨울 동안 사회적 교류의 기회가 없었던 회현동 거주 어르신 20명과 한데 모여 앉아 교류하는 만남과 소통의 장을 조성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조를 짜 만두를 빚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만두 빚기 활동이 끝난 이후에는 이날 함께 빚은 만두를 어르신들에게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