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컴투스홀딩스 '이터널소드: 군단전쟁' 글로벌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홀딩스(063080)가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이하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PvP 콘텐츠 '이세계 침공전'을 오픈한다. 이세계 침공전에서는 '일일 던전'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누구나 다른 유저를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침공전은 일대일 전투로 진행되며, 승리한 유저에게는 '증표'가 지급된다. 서버 내 전체 유저가 획득한 총 증표 개수에 따라 추가 경험치도 주어져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이하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최상위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도 오픈한다. 월드맵 38~45스테이지와 지하굴 51~60층에 '매우 어려움' 모드가 추가돼, 유저들의 승부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외에도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2023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과 월드맵 스테이지를 통해 이벤트 아이템 '사탕'을 획득할 수 있다. 사탕은 게임 재화 '킹코인'과 교환해 전설 무기 소환서 등 주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신규 이벤트 전설 아이템을 얻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X어쌔신 크리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컴투스(078340)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의 '어쌔신 크리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컬래버 몬스터와 콘텐츠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쌔신 크리드' 캐릭터 중 5명을 컬래버 몬스터로 만나볼 수 있다. △에지오 △카산드라 △에이보르 △바예크 △알타이어 등 주요 타이틀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속성과 태성을 지닌 몬스터로 탄생했다.

'서머너즈 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컬래버 몬스터와 콘텐츠 등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컴투스
소환사들의 거점인 천공에 섬에는 최대 다섯 번의 특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암살자 본부' 건물이 추가된다. 본부에서 미션을 받아 완수할 경우 컬래버 재화인 △코덱스 △마나석 △크리스탈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컬래버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던전도 오픈한다. 진입 시 해당 던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컬래버 몬스터 4마리가 등장하고, 이 중 한 마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각각 다른 난이도의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던전에서만 적용되는 버프도 선택 가능하다.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유저에게는 마나석, 신비의 소환서 등 단계별 보상을 지급한다.
컴투스는 이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채로운 이벤트 3종도 마련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히든 미션을 완수하면 태생 5성 빛 속성 알타이어와 컬래버 소환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재화를 모으면 컬래버 소환서, 데빌몬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로도 교환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신비의 소환서를 사용한 횟수에 따라 컬래버 몬스터 소환 시 신비의 소환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데브시스터즈, 올해 첫 신작 ‘데드사이드클럽’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데브시스터즈(194480)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이 28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얼리 액세스부터 한국어를 포함한 12개의 언어를 지원해 스팀 플랫폼에서 약 95%의 글로벌 이용자를 커버한다. 추후 플레이스테이션5(PS5)를 통해 콘솔 플랫폼으로도 확장 지원할 계획이다.
데드사이드클럽은 기존 슈팅 게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인칭 슈팅 구도(FPS)를 과감하게 탈피하고, 사이드뷰 방식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사이드스크롤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기존 FPS의 범위를 벗어나, 순간적인 판단력과 고도의 심리전이 주는 전략적 재미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데드사이드클럽은 지난 해 두 번의 베타 테스트와 여러 차례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거치며, 유저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게임 시스템을 개선했다.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이 28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 데브시스터즈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데드사이드클럽의 핵심 콘텐츠 중 △3인이 한 팀으로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배틀로얄 트리오' △5대 5 매치로 총 3개의 점령지를 차지하기 위해 협동 플레이를 요구하는 '점령전' △3인이 팀을 이루어 끊임없이 몰려오는 몬스터를 무찌르는 PvE '호드 모드' 등 세 가지 모드를 통해 PvP와 PvE의 경계를 빠르게 넘나드는 멀티액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유저가 직접 배틀로얄의 주최자가 될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갓(God) 모드는 스팀 얼리 액세스 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데드사이드클럽은 내달 트위치 인기 스트리머 24명이 출전하는 온라인 이벤트 매치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7일 프리쇼를 통해 스트리머들의 사전 연습 경기를 거치고, 11일과 12일 양일간 본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 초대형 MMORPG '프라시아 전기' 3월2일 프리뷰 최초 공개!
넥슨(225570)은 28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PC·모바일 신규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세부 게임정보를 담은 프리뷰를 오는 3월2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프리뷰에는 이익제 디렉터, 임훈 부디렉터가 출연한다. 또한 실제 인게임 플레이 영상과 함께 △게임 콘텐츠 △스토리 △클래스 △협업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프라시아 전기'의 콘텐츠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정식 출시일도 공개할 계획이다.
같은 시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도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공개된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넥슨(225570)은 28일 자사에서 개발 중인 PC·모바일 신규 MMORPG '프라시아 전기'의 세부 게임정보를 담은 프리뷰를 오는 3월2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 넥슨
이와 함께 '프라시아 전기'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담은 시네마틱의 티저 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티저를 통해 엘프에게 점령당한 최후의 국가 '프라시아 왕국'에서 펼쳐지는 인간과 엘프의 군상극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본편 영상은 3월2일 선보인다.
이익제 디렉터는 "프리뷰를 통해 많은 플레이어분들께서 기대하고 계시는 프라시아 전기의 콘텐츠를 소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MMORPG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프라시아 전기' 만의 재미를 프리뷰로 먼저 확인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라시아 전기는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 △연출 △그래픽, 액션 등 압도적인 퀄리티와 자유도 높은 실시간 전쟁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난 16일부터 사전등록에 돌입했으며 공식 페이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가 게임 정보도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