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은 태안사랑상품권의 할인 한도가 3월부터 기존 월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돼 군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3월부터 1인당 할인 한도가 30만원으로 축소되며, 군은 군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10%인 할인율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며, 지류형·카드형·모바일 합산 금액으로, 1인당 혜택은 줄어드는 대신 더 많은 군민이 태안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 개정안에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만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겠다는 내용도 있어 차후 태안군 개정사항을 군민 여러분께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