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27일 KB라스쿨 발대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신한은행(055550)은 중소·중견기업 위한 ESG 진단 관련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날 우리은행(316140)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천 위해 지난 24일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4일 KB라스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라스쿨은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의 일환이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 104명이 복지시설 이용 중학생 304명에게 △연간 학습 △진로 △문화 등 맞춤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또한 KB라스쿨 참여 중학생은 전 과목 학습이 가능한 전문 교육기관의 인터넷 강의 수강권과 스마트기기를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대학생 멘토의 학습지도를 통해 학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라스쿨은 △진로·문화 체험활동 △온라인 독서실 운영 △네트워킹 데이 등으로 중학생 멘티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중소·중견기업 위한 ESG 진단 관련 자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기존 ESG 컨설팅 과정에서 외부 정량 데이터, 외부 평가기관 ESG 보고서를 활용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전문인력이 중소·중견기업을 진단하고, 더욱 심층적인 'ESG 진단보고서' 작성 통해 외부 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컨설팅 전 과정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ESG 진단보고서의 각 항목은 산업통상부가 정한 'K-ESG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활용해 선정했다. 이와 함께 개별기업 실사 통해 확보한 기업의 정량·정성적 데이터를 이용해 진단한다. 해당 보고서는 3개 영역, 19개 ESG 항목(환경 6개, 사회 8개, 지배구조 5개)으로 진단한다. 또한 은행의 기술평가(TCB) 노하우 기반으로 친환경 혁신역량도 동시에 진단한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ESG 진단보고서의 첫 사례는 KP그룹 산하 한국석유공업이다. 한국석유공업은 ESG 경영시스템 구축 위해 신한은행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실천 위해 지난 24일 안성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을 가진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의미한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조깅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플로깅은 우리은행 안성연수원에서 연수 중인 신입행원들이 자발적 참여했다. 신입행원들은 △공도 중앙어린이공원 △내혜홀광장 △안성천 일대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