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가입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보험사들은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 등 프로모션 등 너무 과할 정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본지 'T · M · 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쏟아지는 보험사 정보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보장 특약 신설
삼성화재(000810)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의 특약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이번 특약은 △자손 담보 보장 확대 특약 3종 △다른 자동차 운전시 피보험자 범위 확대 특약 4종 △초과수리비용 지원특약 1종으로 총 8가지의 특약이다.
먼저 자기신체사고 담보 보장 확대 특약은 △자녀 올케어 특약 △시니어 올케어 특약 △부부 올케어 특약이 신설됐고 생애주기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특약으로 가입하면 된다. 특히, '자녀 올케어 특약'의 경우 자녀의 성장판 관련 사고에 대비하여 만 18세 이하의 자녀가 상해등급 2~7급의 성장판 관련 골절 사고시 1인당 5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자동차 운전시 피보험자 범위 확대 특약의 경우 기존에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특약과 다른 자동차 차량손해 지원특약이 기명 피보험자와 및 배우자만 보험적용이 가능했었지만 이번 특약 신설로 자녀 및 부모를 피보험자의 범위로 추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삼성화재는 초과수리비용 지원특약Ⅱ 도 신설했다. 기존 해당 특약이 사고당시 차량가액의 120%를 보장했던 것을 업계 최대인 차량가액의 150% 한도까지 보장률을 높였다. 신설된 특약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결식 우려 아동 1000명에 4억원 상당 건강식단 지원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아동 1000명에게 4억원 규모의 건강식단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순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사무국장(가운데)과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결식 우려 아동에게 전달할 건강식단 키트와 함께 서 있다. ⓒ 신한라이프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강식단 지원사업은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건강식단 키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3300명의 아동에게 2만2400끼의 식사를 제공했다.
건강식단 키트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먹거리 경험 제공을 위해 전문 식품업체를 통해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와 설 명절 특식이 포함된 8주간의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됐다.
김순기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사무국장은 "최근 가파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결식 우려 아동의 방학 중 식사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나생명, 직원들과 소통 행사 진행
하나생명은 지난 23일 임영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궁을 산책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임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하나생명은 임영호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궁을 산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하나생명
이번 행사는 임영호 대표가 지난 1월 취임 후 전 임직원들과 함께 한 첫 외부 일정으로, 평소 강조하는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하나생명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조별로 나뉘어 문화해설사와 함께 덕수궁 △대한문 △중화문 △석조전을 돌아보고 우리의 역사 및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호 대표는 "임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조직의 핵심인 만큼 건강하고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늘 앞장서겠다"라며 "빠른 속도로 변하는 금융환경이 우리에게 더 큰 변화와 도전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회사의 장기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여 새롭게 태어나는 2023년으로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