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연임에 도전하던 구현모 KT(030200) 대표가 차기 대표 경선을 포기했다.
KT는 구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이사회는 구 대표의 결정을 수용해 차기 대표이사 사내 후보자군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구 대표는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말 연임 의사를 표명한 뒤 이사회에서 연임 적격 후보로 선정됐다. 현재 진행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 대표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KT 대표이사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