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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패션 물류 특화 서비스 시장 선도

고객 중심 물류 프로세스 구축…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 '숲'도 론칭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23 16:05:07
[프라임경제] 한진(002320)이 B2B 패션 물류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진은 2022년 B2B 패션 물량을 전년 대비 31% 증가한 1700만 박스를 처리하며, 패션 물류 선두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신성통상을 비롯해 △신세계인터내셔날 △K2코리아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에프앤에프 등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물류 파트너인 한진은 엔데믹 전환에 따른 패션 수요의 증가세에 맞춰 △백화점 △할인마트 △로드숍 등 전국의 고객사 매장 오픈 전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1993년부터 쌓아온 패션 물류 노하우와 일 최대 12만박스의 물량 처리 능력을 보유한 패션 물류 전용 B2B 센터를 통해 상품의 △출고 △보관 △유통가공 등 통합 서비스 제공과 전담 간선 체계 운영 등 고객 중심의 물류 프로세스로 패션 물류 경쟁력을 확보했다.

숲(SWOOP)은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다. ⓒ 한진


특히 패션 물류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65개 네트워크와 전담 배송 인력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한진은 이런 국내 패션 물류의 전문성을 확장해 2022년 6월 숲(SWOOP)을 론칭했다. 숲(SWOOP)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K-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 및 판매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숲(SWOOP)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패션기업 및 중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패션 행사 참여와 물류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해외 안착을 위한 기회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패션 친화적인(Fashion Friendly) 물류 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패션 물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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