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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지적에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도 전면 재검토

현행 제도 유지…마일리지 원활한 사용 위한 다양한 계획 시행 예정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22 14:24:07
[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이 오는 4월 1일 예정이었던 마일리지 제도 변경 시행을 재검토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마일리지 적립 및 공제기준 변경 △신규 우수회원 도입 등 마일리지 제도 전반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발표 시점은 미정으로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며, 신규 제도 시행 전까지는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 

보잉 787-9. ⓒ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마일리지 제도 변경 시행 재검토와는 별도로 고객들이 보다 원활히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좌석공급 확대 △다양한 마일리지 할인 프로모션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기내면세품 구매·진에어 등)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인 '캐시앤마일즈'는 3월 중 달러를 결제 통화로 추가해 운영한다.

한편, 앞서 대한항공은 2019년 12월 마일리지 제도 변경을 발표하고 3개월의 사전고지 및 1년의 유예기간 후 2021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년간 더 유예기간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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