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중근 티셔츠 보급운동 협의회(www.beijing2008.or.kr대표 황주성)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 올림픽 기간에는 이왕이면 일본 타도의 상징 옷이기도 한 ‘안중근 티셔츠’(사진)를 입고 응원하자는 뜻에서 이를 내달1일 부터 주문 제작.판매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원단은 대한축구협회 공식티셔츠와 같은 기능성 섬유로,디자인은 독립투사 105인의 영혼을 그린 시온칸 배희권 화백이 ‘안중근 장군의 20대 모습’을 파우스트 크로키 기법으로 그린 작품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이를 특수 나염으로 처리했다. 안 장군의 캐릭터 아래에는 ‘아!동포들이여’라는 글을 새겨 넣었다. 이는 안중근 장군께서 호소한 ‘동포들에게 고함’(동포들이여, 모두다 나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민된 의무를 다하며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합쳐 국권회복에 힘쓰라! 나 안중근은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마땅히 춤추고 노래부르리라!)을 한마디로 압축해 놓은 카피로 입는 사람에게 마다 심금을 울리고 있다.
티셔츠 차림으로 일하는 직장들이 많아 20만장이상 제작할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세계가 주목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일본을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안중근 장군을 표현한 이 옷을 입고 우리 대한국인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대외적으로 애국하는 일이라고 강조한 황 대표는 수익금은 모두 유아용.초등학생용 안중근 티셔츠 무료 배포에 환원,’독도가 한국땅’임을 피부로 느끼게 할 것이라면서 대기업.중소기업.각종 체육단체.동호회.지방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이즈는 80.85.95.100.105.110 등 6종이며 남여 공용이다.
시중가격(4만원대)의 50%인 2만원에 공급할 것이라고 하는 협의회는 판매는 협의회 도우미전화(02-562-0550)로만 예약받아 ‘가짜 상품’의 출현을 원천봉쇄했다고. 20만장에 대한 지역별 배당은 서울.수도권은 8만장,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 등 광역도시에 3만장.그 외 나머지는 일반 시.도에 판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