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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제13차 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 개최

2023년 탄소중립 향한 새로운 도약…18개 핵심과제 효율혁신 분과, 분과별 이행실적 점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20 17:09:10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은 20일 진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본사 전 처장, 사업소 본부장·처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13차 KOEN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동발전이 제13차 KOEN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한국남동발전

남동발전은 2023년을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해로 시작하는 의지를 담아, 해외사업개발 분과 신설 및 일부 분과 분리·재편과 18개의 탄소중립 핵심과제 재정립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력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KOEN의 탄소중립을 향한 그간의 여정' 영상을 시청하며, 남동발전의 탄소중립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탄소중립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어 이번에 새롭게 수립한 18개의 핵심과제에 대해 효율혁신 분과 등 분과별로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최근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책과 제도 운영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분과는 합리적 에너지믹스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국가목표를 연계한 해상풍력 중심의 KOEN형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계획을 공유했다. 

또 해외사업개발 분과는 무탄소 연료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해외 청정수소·암모니아 사업개발 계획과 해외 탄소배출권 확보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전원믹스,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들의 변화된 사항을 잘 반영해 우리의 계획들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한다"며 "탄소중립은 전 세계가 가야될 방향으로 우리회사는 탄소중립을 위해 호시우보(虎視牛步)하는 자세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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