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는 2012년 FXD700 마하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6만대가 판매 될 정도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FXD 시리즈의 2023년 최신작 '아이나비 FXD800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나비 FXD8000'은 지난 2012년 출시된 FXD700 마하의 후속작으로 11년 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팅크웨어
'아이나비 FXD8000'은 전후방 풀HD 고해상도 기본 탑재에 3.5인치 ISP 패널이 적용돼 촬영 된 영상을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후방카메라에는 HDR이 탑재돼 야간 주행이나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조도 변화에서 선명한 녹화가 가능하다.
또 저전력 주차녹화 기술을 통해 10.2Ah 배터리 탑재 시 기준 최대 140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나비 FXD8000'은 아니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를 추가로 이용 시 삼성화재 가입자의 경우 6% 아이나비 커넥티드 이용 시 기본 할인 적용, 커넥티드 블랙박스 장착 후 최근 180일 500㎞ 이상 주행하거나 안전운전 점수 81점 이상 시 추가 10% 할인이 적용돼 최대 16%까지 보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밖에 △패스트 부트 솔루션 △배터리 방전 방지 △안전운행도우미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