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차레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던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무보좌관이 또 다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18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정부보좌관 J씨는 지난 1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J씨는 지난해 10월 전남 순천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콜농도 0.062% 면허 정지 수치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전남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2일 J씨에 대해 감봉 2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건에 앞서 2차례의 음주운전 경력이 있었던 J씨에 대해 전남도 인사위원회가 경징게 처분을 한 것을 두고,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통념에 비춰 너무 관대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J씨는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했고, 민서 7기 정무보좌관에 이어 민선8기에도 정보보좌관에 임명돼 김영록 지사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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