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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우리은행,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외

우리·부산·전북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2.18 01:03:21

17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우리은행(316140)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선정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으며, BNK부산은행(138930)은 부산 남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신학기 지원사업 '함께 걷는 등굣길'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북은행(175330)은 백종일 은행장이 도내 13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최고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실시한 주택도시기금 재수탁기관 선정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8년 주택도시기금의 간사수탁은행에 선정됐다. 이후 서민 주거복지 증진과 도시재생 활성화 위해 △기금 구입·전세대출 △국민주택채권 △청약저축업무 등 일반 수탁은행 업무를 수행했다. 이와 함께 사업자 대출과 수탁은행 간사 역할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로 기금 전담운용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상 통해 오는 3월 중 위수탁계약 체결에 나설 계획이다. 체결 시 우리은행은 오는 4월1일부터 2028년 3월31일까지 5년간 간사수탁은행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산은행은 부산 남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신학기 지원사업 '함께 걷는 등굣길'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 걷는 등굣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매년 신학기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 대상으로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학용품, 디지털학습기기 등 지원하는 사업이다.부산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 통해 부산은행은 남구 소재 초·중·고 진학 지역 취약계층 학생 4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 신학기 준비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은행은 백종일 은행장이 도내 13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제 개인 최고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해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에 따라 수령하게 되는 150만우너 상당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재기부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에 따르면 백종일 행장은 지난 10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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