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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식 제8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불필요한 규제, 적극 건의할 것"

프랜차이즈 산업 분류 개정 등 임기 내 핵심 과제 추진…"재도약 기반 마련"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3.02.17 14:26:42
[프라임경제] 연임에 나선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 산업의 재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불합리한 법·제도 개정과 지원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취임 기자간담회'서 정현식 협회장(우)이 발언하고 있다. 좌측은 임영서 협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 프라임경제


오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8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취임 기자간담회'에는 정현식 협회장, 임영서 협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대호가 대표이사),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등과 협회 출입 기자 50여명이 참여했다. 임기 내 협회 핵심 추진과제와 비전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협회장은 핵심 추진과제로 △프랜차이즈 산업분류 제정 △예상 매출액 산정서 제공의무 조항 개선 등 가맹사업법 개정 건의 △프랜차이즈종합지원플랫폼 출범을 꼽았다. 

그는 "그동안 협회는 쏟아지는 규제 홍수를 막기 위해 방어적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며 "기존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국제 기준에 맞지 않은 각종 법과 제도의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아울러 "업계에 어려움을 안겨주는 고질적 독소 조항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입법, 정책 건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세 가지 핵심 추진사업을 축으로 해 다양한 역점 사업들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영서 협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은 "프랜차이즈는 우리 삶에서 떼놓을 수 없을 만큼 밀접한 관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갑의 원흉으로 저평가되고 있다"며 "미래로,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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