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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3 마이티' 상품성 강화·라인업 다양화

"검증된 성능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가치 제공"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17 09:40:21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의 대표 중형 트럭 마이티가 강화된 상품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차는 2023 마이티의 적재량 4톤 모델인 에어브레이크에 신규 선택 사양 및 휠베이스 라인업을 추가하고, 전 모델에 고객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마이티 에어브레이크 모델은 경사로 발진 보조 기능을 탑재한 ZF 8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돼 조작편의성과 차량 응답 및 반응 제어 성능이 강화됐다. 또 차량 내외부 청소에 필요한 에어건을 연결할 수 있는 에어건 포트 아웃렛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중축고상(3400㎜) △장축고상(4050㎜) △초장축고상(4400㎜)으로 구성된 마이티 에어브레이크의 기존 휠베이스 라인업에 △단축고상(2950㎜) △극초장축고상(4900㎜) 2개의 라인업을 추가했다.

2023 마이티. ⓒ 현대자동차


또 장축고상과 초장축고상 라인업에는 적재함 선택을 가능하게 하고 엔트리 트림인 모던 트림을 신설해 고객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현대차는 마이티 전 모델에 운전석 시트 코일 서스펜션을 기본화해 장시간 운전 피로도를 낮췄고 운전석 시트 서스펜션 스프링 개수 증가 및 노면 진동 흡수력 강화를 통해 운전석 시트의 승차감을 개선했다.

기존 중간 트림 이상부터 적용했던 상단 착색 전면 유리를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해 운전 시 눈부심을 줄이고 작업등 스위치의 위치를 기존 대시보드 중앙에서 운전대 좌측 하단으로 변경해 고객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운전석 안전벨트 미착용 시 경고등만 나왔던 기존의 안전벨트 경고 기능(Seat Belt Reminder, SBR)을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동시에 경고음까지 추가해 탑승자 안전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기존 △디럭스 △슈퍼 △골드로 구성된 모델별 트림 명칭을 승용 차량의 트림과 같이 △모던 △프리미엄 △프레스티지로 변경해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판매가격은 △2.5톤 5084만~5536만원 △3.5톤 5224만~6004만원 △에어브레이크(4톤) 5820만~6349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3 마이티는 기존 모델의 검증된 성능과 우수한 상품성에 고객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사양을 추가해 경쟁력을 높였다"며 "마이티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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