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이나비시스템즈, '배민'에 맵 플랫폼 공급

자사 경로 탐색 및 빅데이터 처리 기술 활용한 신규 시장 진출 확장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2.16 11:29:27
[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맵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 맵 플랫폼 공급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사의 맵 플랫폼 서비스 솔루션 중 하나인 '법정동 데이터'를 배민 서비스에 공급한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올해 초 유럽 1위 맵 공급사 톰톰과 국내 디지털 콕핏 서비스의 맵 공급사로 선정되며 완성차 시장에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아이나비시스템즈

'법정동'은 법으로 지정된 구역 단위로 지번 주소에 사용되는 고정 지역을 의미하는 것으로, 배민은 기존 '행정동(행정상 편의를 위해 구분한 구역단위로 인구 증감에 따라 유동적으로 신설∙폐지∙통합 가능)' 단위 기준으로 지리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전국 법정동 데이터 도입을 통해 정확성과 편의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은복 아이나비시스템즈 모빌리티사업부문장은 "배민 서비스에 당사의 맵 플랫폼 공급을 개시함으로써 배달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배민과의 협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부문장은 "당사가 보유한 경로탐색 및 빅데이터 처리 등의 특화된 기술을 적극 활용해 물류, 배송 시장 등의 특수 목적 경로 탐색 시장으로의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