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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배·대봉감 4대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3월3일까지 지역농협 접수…보험료 90% 보조, 10% 농업인 부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16 11:11:59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배·떫은감·단감·사과 작목을 시작으로 2023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했다. 

하동군청. ⓒ 프라임경제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보험료의 90%를 보조하고 10%를 농업인이 부담한다. 

하동군에서는 지난해 5000 농가 이상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으며,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1000여 농가가 36억여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배·떫은감·단감·사과 등 주요 과수를 시작으로 2~12월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4~5월 밤, 4~6월 벼, 10~11월 녹차 등 하동에서 생산하는 주요품목을 가입 받고 있으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필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하면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늘어나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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