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는 15일 '2023년 제1회 경상남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조현신)'를 개최하고 예산‧결산 심사기능 강화를 위한 예산분석 업무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의견을 수렴했다.

경남도의회가 2023년 제1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 경남도의회
이날 회의는 그동안의 예산분석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2023년 예산분석 업무 추진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예산분석 업무발전 방향 등에 대해 여러 위원들의 질의와 자문이 이어졌다.
조현신 위원장은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예‧결산 심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라며 "예산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업무에 잘 반영해 심도 있는 예산분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 제3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2023년도 예산안분석과 관련한 대상사업 선정 및 분석의견 등에 대한 자문을 한 바 있으며, 자문 의견은 2023년도 예산안분석 보고서에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2023년 본예산 기준으로 경남도의 예산은 12조1000억원이며, 경남도교육비특별회계는 7조2000억원으로 총 19조3000억원의 예산을 운용하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도민의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체계적인 예‧결산심사와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