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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금산면 금산경로당 개소식 개최

경로당, 한파·무더위 쉼터…어르신들 복지·소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15 14:47:39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15일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면 금산경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조규일 시장이 금산경로당 개소식에서 어르신들의 복지강화를 설명하고 있다. ⓒ 진주시

금산경로당은 총사업비 5억4000만원을 들여 금산면 중천리 284-1번지에 대지 361.5㎡에 지상 1층, 연면적 151.92㎡ 규모로 지난해 9월에 착공해 올해 2월 완공했다.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와 출입구의 높은 계단이 불편했으며,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어르신들이 이용에 편리하도록 이전 신축했다.

금산경로당은 2021년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노유자시설 BF(Barrier Free) 기준에 맞춘 설계를 거쳐 건립됐다.

진주시는 경로당을 한파·무더위 쉼터 등 어르신들의 복지와 소통 공간으로 기능을 보다 강화한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개소식에서 "금산경로당이 인근 주택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여가활동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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