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푸른나무재단-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사이버폭력 해결책 제안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 유럽청소년정보상담협회 공동개최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3.02.15 14:33:58
[프라임경제]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와 유럽청소년정보상담협회(ERYICA)와 함께 제61차 UN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부와 유럽청소년정보상담협회(ERYICA)가 공동 개최했다. ⓒ 푸른나무재단


이번 제61차 UN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회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아젠다 이행을 가속화하는 불평등 극복 방법으로서의 모두를 위한 완전하고 생산적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뉴욕 UN본부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됐다. 

본회의 기간 중 진행되는 사이드이벤트를 주최하기 위해서는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력지위 및 다양한 국제단체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역량과 철저한 자격 및 역량 심사를 통해 일부 NGO만이 승인되며, 이번 사이드이벤트 전체 개최국 중 대한민국 NGO는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하다. 

이번 이벤트는 '청소년의 지속가능한 고용과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디지털 불평등 해결, 그리고 디지털 웰빙의 실현을 주제'로 한 이종익 푸른나무재단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이지상 팀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어서 1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망'과 2부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불평등 해소와 디지털 웰빙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향'까지 사이버폭력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 각국의 인사들은 세계적 대응 진단을 위한 각자의 의견을 나눴다. 

1부에선 디지털 전환 시대의 위험과 일자리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Eva Reina ERYICA 사무국 이사는 "청년의 87%가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는 통계발표로 코로나19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에 끼친다"는 심각성을 알렸다. Boris Veler 디지털 웰빙센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디지털 웰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2부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디지털 웨빙 구축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서 공동주최 측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김상진 차석대사의 폐회사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번 푸른나무재단 2023 UN 청소년 대표단 PUNCO(푸엔코) 최종에는 △김정민(대원외고 3) △김현서(고양국제고 1) △박경훈(한국국제학교제주캠퍼스 10) △박서아(한국국제학교제주캠퍼스 10) △송다영(동덕여대 1) △유빈(안산고 2) △이브(홈스쿨링) △이슬아(삼산고 1) △이승은(청심국제고 2)이 선발됐다. 

PUNCO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국제연사들과 소통했다. 특히, 김정민 학생(대원외고 3)은 사이드이벤트 1부에서 디지털 격차로 인한 기회 불균형과 이로 인한 일자리 진입 장벽 형성에 대해 공유했다. 

이승은 학생(청심국제고 2)은 청소년 연사 디지털 웰빙 실현을 위한 제안으로서 디지털 시민교육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언급하며 시민사회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푸른나무재단은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의 입장을 발언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내년 제62차 UN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 참여를 위한 2024 UN 청소년 대표단 PUNCO를 새롭게 선발할 예정이다.

푸른나무재단은 28년째 청소년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청소년폭력예방전문 비영리기관(NGO)이다. 

2009년부터 다양한 수상으로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청소년 전문 NGO로, 매년 UN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에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