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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구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 46.4…전국 꼴찌

전국 평균 지수67.6가 전달 대비 11.8p 상승한 것과 정반대 현상 보이며 전국 최하위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2.15 12:16:23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2월 들어 대구지역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가 전국적으로 크게 상승했지만 대구지역은 내림세가 지속됐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대구지역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는 46.4로 전달 대비 7.1p 하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 지수(67.6)가 전달 대비 11.8p 상승한 것과는 대조를 보인 것은 물론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수가 '40선'에 머물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락 폭 전국 1위)

주택산업연구원은 대구의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은 대구시가 신규 주택건설사업의 계획 승인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면서 주택사업자들이 장래 사업수행이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2월 전국 자금 조달지수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경색 완화 조치와 과도한 부동산 규제 완화 등에 따른 거래 활성화 기대감으로 전달 대비 22.9p 상승한 7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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