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지사. ⓒ 프라임경제
김 지사는 15일 오전 11시20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개 분야 414억원의 제4차 긴급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덧붙였다.
이번 대책은 버스 및 연안여객선 연료지원에 109억원, 농어업용 기름값 및 난방비지원 138억원, 에너지 취약계약계층 난방비지원 70억원, 중소기업 수출직불금지원 10억원,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 87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해 3월부터 3차례에 걸쳐 668억원, 568억원, 882억원의 긴급민생안정 자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에 발맞춰 농협과 수협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 한국환경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대한체육회 등과과도 이전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전남이 경남 등과 협력해 남해안권 광역개발사업을 제안해 정부의 정책 변화를 가져온 것에 대해 매우 뿌듯하다"면서 "행안부와 국토부, 해수부 등이 참여하는 가칭 '남해안종합개발청'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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