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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리, 7년만의 첫 눈물의 단독 콘서트

2집 'The ring of Diamond' 선보이며 이목 집중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25 11:48:04

[프라임경제]  2001년 17세의 나이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싱어송라터 가수로써 첫 앨범을 선보였던 천재소녀 가수 유리가 성숙한 모습으로 다가와 7년만의 첫 단독콘서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천재소녀가수 유리의 첫 단독콘서트는 멜론 악스홀에서 2008년 7월 26일 오후 6시 30분에 선보인다. 천재소녀가수 유리는 2001년 17세의 나이로 데뷔해 많은 화제를 낳았었다.

그러나 유리는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음악의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서 인기를 뒤로 한 채 동덕여대 실용음악과를 선택했다.

그녀의 끼와 재능으로 대형 소속사에서 손짓을 하기도 했지만, 유리는 라이브 무대를 쫓아다니며, 실력파 가수로써 음악만으로 승부하겠다는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길이였다. 여러 인기가수의 피쳐링을 하면서도 무명가수의 설움은 벗어던질수가 없었다.

유리는 중도에 몇 번이나 포기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그녀를 음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했다. 그러한 그녀가 2집 The ring of Diamond를 최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유리는 최근 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만의 음악 세계를 인정받기 시작했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하루 10시간의 강행군을 하던중, 탈진으로 응급실로 향하기도 했다. 유리의 눈물겨운 첫 콘서트에 그녀가 피처링을 담당했거나 친분이 있는 인기가수 전진, 이기찬, 린, MC스나이퍼, VOS등이 팔을 걷어 붙쳐, 우정 출연을 한다.

유리의 7년만의 눈물겨운 첫 콘서트가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 성황리에 마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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