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4371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437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4371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1만4345명, 해외유입은 26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3036만9744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2703명 △경기 3452명 △인천 80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6332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1187명 △대구 785명 △광주 394명 △대전 385명 △울산 341명 △세종 133명 △강원 289명 △충남 520명 △충북 415명 △전북 491명 △전남 491명 △경남 1134명 △경북 699명 △제주 133명 등이다.
해외유입 환자별 유입 국가는 △중국 6명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7명 △미주 5명 △호주 1명 순이다. 이들 중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2명이다. 그 외 14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45명으로 전날(263명) 대비 18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1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3만3758명을 기록했다. 신규 입원은 53명으로 주간일평균 입원 환자인 54명 대비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