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 김국민씨는 이번달 관리비 명세서를 받기가 두렵다. 지난 달엔 보통의 2배의 금액이 찍힌 관리비 명세서를 보고 깜짝 놀랐기 때문이다. 창문에 커튼도 치고 집에서는 내복을 입는 등 난방비 줄이는 팁을 실천했지만 이번 달은 아이들 방학으로 전보다 난방을 더 할 수밖에 없었다.
최근 한파와 유가 상승으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커졌다. 난방비 뿐 아니라 △가스 △전기 △버스 △택시요금 같은 공공요금도 덩달아 올라 이제는 물가상승을 체감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로 관리비 또는 공공요금을 납부하거나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 물가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각종 생활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소소하지만 알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먼저 관리비 부담과 교통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KB국민카드의 알뜰카드 및 출·퇴근카드 상품을 소개한다.

KB국민 이지 링크(Easy link) 티타늄 카드. ⓒ KB국민카드
먼저 'KB국민 이지 링크(Easy link) 티타늄 카드'는 대중교통비와 공과금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유용한 상품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고 △통신요금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초·중·고 학교납입금 △4대 사회보험료 △전기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납부 건수에 따라 월 최대 1만원이 캐시백 된다. 자동납부 건수가 2건 이상이면 월 5000원, 4건 이상이면 월 1만원이 캐시백 된다. '직장인팩' 선택 후,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이용 시 월 최대 1만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KB국민 와이즈 홈(Wise Home) 카드. ⓒ KB국민카드
KB국민 와이즈 홈(Wise Home) 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결제금액이 6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1만원, 120만원 이상일 경우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고 이 카드로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시에는 자동이체금액을 합산하여 산정한다.
세 번째로 소개할 카드는 'KB국민 청춘대로 톡톡카드'이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중교통/택시 결제 및 이동통신요금(SK텔레콤·KT·LG유플러스) 자동납부 시 10% △패스트푸드 업종 20% △K-모션,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ISP 및 모바일 ISP 제외) 10% △스타벅스 50%가 할인된다.

KB국민 굿데이(Good Day) 카드. ⓒ KB국민카드
마지막으로 'KB국민 굿데이(Good Day) 카드'는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10%(월 최대 5000원) △리터당 주유 60원 할인(월 주유금액 20만원 한도) △통신요금 10%(월 최대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관리비, 가스비, 공과금 등을 자동 납부하면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홈페이지나 KB Pay앱을 통해 아파트관리비를 자동납부하면 월 5000원, 3개월 동안 최대 1만5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도시가스는 월 5000원씩 2개월 동안 최대 1만원 캐시백 받을 수 있다. 4대 사회보험료를 비롯해 초·중·고 학교 납입금, 전기요금 자동납부 시에도 각각 5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상품, 이벤트를 통한 혜택 이외에도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취약노인들에게 난방비 5000만원을 지원했다.
난방비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전국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인 어르신 중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이외에도 저소득 취약 노인의 경제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독거노인 마음 잇기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319명의 독거 노인 대상으로 정기적 방문을 통해 △계절별 보양식·식품 키트 △반려나무 등 실내공기정화식물 △임직원이 만든 카네이션 선물 등을 후원해 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