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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직업체험게임 개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5 08:45:32
[프라임경제]한솔디케이는 대한항공과 제휴하여 스튜어디스 직업체험 게임인 <나라라 비행소녀>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나라라 비행소녀> 게임은 게임유저가 항공기 승무원이 되어 세계 각국으로 비행하며 비행기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상황이나 이벤트 등을 게임 내에서 체험하는 게임으로 금년 10월 오픈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한솔디케이는 게임의 완성도와 리얼리티를 위하여 국내 최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제휴를 맺고 승무원의 기내 서비스 방식과 기내 상황 등에 대한 자문을 받으며 공동기획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솔디케이 관계자는 “<나라라 비행소녀>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직업체험 게임 장르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패밀리 게임 컨셉으로 개발 중이며, 대한항공과의 제휴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튜어디스 직업체험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항공기 운항중 진행되는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들을 모두 게임에 담았기 때문에 항공기 승무원이 꿈인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직업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한편 <나라라 비행소녀> 게임은 기존 게임마케팅의 주를 이뤘던 게임 내 광고 배너 삽입이나 게임 내 아이템화가 아닌 대한항공의 유니폼 디자인 및 좌석디자인 적용, 기내식 서비스 프로세스, 승무원 활동 등 기내에서 실제 진행되는 상황을 게임화 시키는 방식으로, 게임마케팅 효과와 게임의 리얼리티를 살리는 윈윈방식의 제휴모델로 업계의 신선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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