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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행복 삶 '복합문화공간' 2024년 조성

뉴실버 세대 'Re-Born센터' 설치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만남·배움·누림·재도약 중심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09 17:27:59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9일 신중년의 일과 배움, 종합상담, 맞춤형 일자리발굴 등 체계적인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 타당성조사와 운영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가 뉴실버 세대 'Re-Born센터' 설치 용역을 위한 최종보고회 개최하고 있다. ⓒ 진주시

뉴실버 세대는 퇴직을 앞두거나 은퇴한 만 50세에서 65세 미만의 중장년을 의미한다.

'Re-Born센터' 설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진입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신중년의 성공적 생애전환과 경제활동 및 인생설계 지원, 사회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날 용역 최종보고회는 Re-Born센터 설치 전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주시 전문기관(고용노동부·고용노동부 위탁기관·진주시 일자리 위탁기관)의 대표와 실무자와 진주시 관계자, 서울시50플러스센터 고선주 전 본부장이 참석했다. 

Re-Born센터는 현 성북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2024년 새롭게 탄생한다. 

이를 위해 △신중년 세대 생애전환 상담 △일자리 연계를 위한 상담센터 △신중년들의 자유로운 방문과 만남 △다양한 동아리 활동 등을 위한 커뮤니티 및 문화공간 △교육과 회의 공간 등으로 구성한다. 

특히 진주시는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위한 종합적 지원체계는 물론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과 인생 재설계 교육 △재도약을 위한 재취업 지원 △신중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활기차고 행복한 전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전문기관과 운영협약을 맺고, 교육·상담·일자리 연계와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Re-Born센터가 만남·배움·누림·재도약의 중심이 돼 신중년의 행복한 인생 2막의 날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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