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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2023 경남대표 관광시장 선정

신축공사, 지속적 시설 현대화, 다양한 마케팅 시행…관광 활성화 9000만원 사업비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09 16:11:54
[프라임경제] 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이 '경남 대표 관광시장'으로 선정됐다.

삼천포용궁수산시장. ⓒ 사천시

경남도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관광지, 관광인프라 등을 고려해 도내 전통시장 4곳을 '2023년 경남 대표 관광시장'으로 선정했다.

올해 경남 대표 관광시장은 △사천시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진주시 중앙시장 △김해시 동상시장 △고성군 고성시장 등이 선정됐다.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설치, 주차타워 신축공사 등 지속적으로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동행세일 페스타 행사,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나보다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실천' 슬로건으로 상인들이 성금을 모아 장학재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다운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은 △관광시장 홍보 △관광시장 전담인력 지원 △상인 역량강화 교육에 9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박동식 시장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에서 시장 반응형 앱 개발, 관광 바우처 개발, 소비촉진 이벤트 진행 등이 포함돼 있어 다방면으로 관광시장으로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 대표 관광시장으로 선정된 4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경남 대표 관광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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