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삼성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223억원…전년比 12.9%↑

신용판매 142조8815억원 기록

황현욱 기자 | hhw@newsprime.co.kr | 2023.02.09 11:43:00
[프라임경제] 삼성카드(029780)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삼성카드 사옥. ⓒ 삼성카드

총 취급액은 161조40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142조8815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카드대출) 17조8404억원으로 나타났다. 할부리스사업 취급액은 6820억원으로 집계됐다. 30일 이상 연체율은 0.9%를 기록했다.

카드사업 취급고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여행 △요식업 △주유소 등에서의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상품 체계를 재정립해 iD카드를 출시하고 개인화 마케팅 강화로 고객기반,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영업수익 규모가 증가한 점도 당기순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며 "삼성카드는 올해 내실 기반의 효율경영을 통해 악화되는 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플랫폼과 데이터가 강한 회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