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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2022년 풍성한 특허 출원

혈행개선·항산화·항염증 활성화 향상 초점…일선기업 제품 개발 도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07 11:27:51
[프라임경제] 마늘 뿐만 아니라 남해군 특작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남해마늘연구소가 2022년 총 5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남해마늘연구소. ⓒ 프라임경제

또한 기존에 출원된 특허 중 4건이 등록 되면서 총 9건의 특허출원과 등록 성과를 나타냈다.

남해마늘연구소가 출원한 특허는 마늘의 유효성분은 더욱 증가시키면서, 마늘에 부족한 유효물질은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췄다. 

이는 일선 기업의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활동으로, 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산업화된 연구성과도 포함돼 있다. 

실제 남해마늘연구소는 숙성을 통해 생마늘에 미량 함유돼 있지만 혈행개선·항산화·항염증 활성이 있는 SAC의 함량을 높이는 기술을 특허출원했다.

이를 토대로 마늘 분말을 제조하는 조건을 확립해 품목제조 신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남해마늘연구소 박삼준 소장은 "특화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들까지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마늘을 포함한 남해군 작물들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로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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