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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가게 6호점 모집…올해 3개소 예정

2월20일까지 신청…관내·외 18~49세 청년, 소요경비 80%,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07 10:43:52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 소상공인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3개소를 모집한다. 

의령군 청년가게 1호점. ⓒ 프라임경제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은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의령군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1년 2개소, 2022년 3개소로 지금까지 총 5곳의 청년 가게가 탄생했다. 

현재까지 배출된 청년 가게는 애견유치원, 반찬 전문점, 수제 케이크 전문점 등 대부분 의령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이템으로 청년들의 도전정신에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관내·외 18~49세(1974~2005년생) 청년이며 선정 심사를 거쳐 점포 설치 및 인테리어비, 필수 기자재 설치비 등 창업에 직접 소요되는 경비의 80%,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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