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585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27일(3419명) 이후 224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850명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50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58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3026만326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545명 △서울 815명 △인천 300명 등 수도권에서만 2660명이 확진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410명 △부산 337명 △경북 325명 △대구 294명 △충북 290명 △충남 243명 △전남 228명 △강원 222명 △광주 214명 △전북 161명 △제주 154명 △대전 151명 △울산 111명 △세종 4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8명 늘어 누적 3만3614명이며, 치명률은 0.11%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4명 감소한 28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