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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쌍용차 회장 "KG 그룹사로 새 출발, 시너지 돼야"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 개최…사업계획 공유·판매목표 달성 다짐 결의문 채택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2.06 11:27:18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가 2023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2023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2023년 목표달성 결의대회에는 곽재선 쌍용자동차 회장 및 정용원 사장, 김광호 국내사업본부장(상무) 등 관련 임직원을 비롯해 박현기 대리점협의회 회장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해 실적 리뷰와 함께 경기침체 및 소비 둔화로 자동차시장이 경색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 자동차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사업계획과 전략을 대리점 대표들과 공유했다.

2023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 쌍용자동차


쌍용차는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신모델 출시 및 상품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고객 접점 마케팅활동 강화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 △AS 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 향상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 대리점 대표들은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영업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대리점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을 위해 정도 영업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함께 했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해 여러 가지 여건으로 영업환경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고군분투해주신 대리점 대표들께 감사하다"며 "쌍용차는 이제 KG그룹 가족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 대리점과 쌍용차는 서로 시너지를 내는 상호 이해적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판매환경 속에서 쌍용차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리점 대표들께서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2021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기록했다. 내수의 경우 토레스가 쌍용차 신차 사전계약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22% 증가했다.

쌍용차는 올해 토레스를 필두로 렉스턴과 티볼리 브랜드의 판매물량 확대는 물론 U100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상품 경쟁력 제고 및 영업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내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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