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3일 교원 4639명에 대한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승진 94명, 전직 85명, 정년(명예)퇴직 388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완전한 교육활동 회복과 배움의 본질에 충실한 탐구중심 학생주도수업과 인성교육 정책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을 배치했다.
초등교사 232명의 순환전보를 통해 안정적인 교사 수급과 대구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인사 발표 시기를 일주일 이상 단축해 교원들에게 신학기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제공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학교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