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9629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 해제 첫날인 30일 정오께 대전 서구 롯데백화점에 설치된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 안내문.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962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9629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1만9598명, 해외유입은 31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3017만6646명이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 확진자도 포함할 시 △서울 3696명 △경기 4737명 △인천 1131명으로 수도권에서만 9564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부산 1611명 △대구 927명 △광주 517명 △대전 549명 △울산 531명 △세종 163명 △강원 490명 △충남 843명 △충북 609명 △전북 733명 △전남 668명 △경남 1356명 △경북 875명 △제주 186명 등이다.
해외유입 환자별 유입국가는 △중국 14명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2명 △미주 5명 순이다. 이들 중 검역단계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7명이다. 그 외 24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87명으로 전날(402명)보다 15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 3만3444명을 기록했다. 신규 입원은 72명으로 주간일평균 입원 환자인 87명 대비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