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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 연봉 50% 성과급

성과급 온도차…생활가전 7%로 가장 낮아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1.27 17:23:15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DS)부문 임직원들에게 연봉의 절반을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지급한다.

ⓒ 연합뉴스


2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사내망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별로 2022년도 OPI 지급률을 확정 통보했다.

OPI는 삼성전자가 소속 임직원들에게 매년 1차례 지급하는 초과이익성과급으로, 사업부 실적이 연초 목표를 넘었을 때 개인 연봉의 최대 50%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해마다 한 해 실적 결산을 마무리한 뒤 1월에 지급한다.

DS부문은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LSI 사업부 모두 연봉의 50%를 받는다.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성과급이 가장 적은 부문은 생활가전사업부와 의료기기사업부로 7%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사업부별로 △모바일경험(MX)사업부가 37% △네트워크사업부가 27%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가 24%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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