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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수자인’,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성공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23 17:05:43

[프라임경제] (주)한양이 이달 초 공급한 양주 고읍지구 10블록과 천안 청수지구 B-1블록의 아파트 계약률을 각각 85%, 90% 달성하며 분양호조를 보였다.

 

   
<천안 청수 한양수자인 조감도 / 한양>
공급이 부족한 110~112㎡(구33형)으로 구성된 ‘천안 청수지구 한양수자인’은 행정타운과 법원 등이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분양가 보다 150~200만원 저렴한 분양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혜택 등 현실적이고 현장중심적인 마케팅실시 등의 결과가 높은 계약률로 표출되었다는 것이 업계 측 설명.

특히 ‘양주 고읍지구10블럭 한양수자인’과 ‘천안 청수지구 한양수자인’ 두 곳 모두 택지지구로서 풍부한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들이 갖춰진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축자재비 급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한 점이 분양 성공의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80~114㎡ 764가구로 구성된 ‘양주 고읍지구10블럭 한양수자인’의 경우도 서울 외곽순환도로, 국도 3호선 우회도로(2008년 임시개통) 개통 등 교통망이 개선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 도로들이 완공되면 강북 10분대, 강남은 40분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천안 청수지구 한양수자인’역시 110~112㎡ 1,020가구로 구성, 청수지구 내에는 법원·세무서 등 8개 공공기관이 모이는 종합행정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다. KTX 천안아산역·천안종합버스터미널·천안나들목이 가깝다.

이와관련 한양 관계자는 “최근 적체 미분양이 많고 신규 분양 시에도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처럼 양주와 천안에서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며 선전한 것은 입지 좋고, 분양가 저렴한 곳이 결국 분양도 잘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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