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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인터넷’(유터넷) 특허상표 분양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3 15:17:12
[프라임경제]유비쿼터스 인터넷(유터넷) 상표가 공개 분양된다.

유비쿼터스(Ubiqitous)와 인터넷(Internet)을 결합한 합성어인 유터넷(Uternet)은 노트랜스클럽(www.notrans.net) 황주성 대표가 지난 2월 19일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등록번호제 4101614370000호)을 마친 신조어인데 이를 노트북.PMP. 휴대폰.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등을 상대로 분양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유터넷은 미국,일본,유럽 등지에서도 그 의미를 쉽게 인식할수 있기 때문에 상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는 씨앤엘국제특허법률사무소 최석원 대표 변리사는 최근 정부가 무선인식(RFID).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USN) 산업을 육성할것이라는 발표를 함에 따라 ‘유터넷’ 브랜드 확보 경쟁은 날로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 변리사는 이와 유사한 와이브로(Wibro)도 유비쿼터스 인터넷을 표방 하고 있지만 이는 ‘무선 인터넷 접속방법’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KT’가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터넷이란 상표가 대중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삼성 유비쿼터스 노트북은 ‘삼성 유터넷’으로,LG 유비쿼터스 휴대폰은 ‘LG 유터넷’,하나은행 유비쿼터스 BC카드는 ‘하나유터넷’으로 바뀔 것이라고 하는 황주성 대표는 빌 게이츠가 인터넷이란 용어를 세상에 전파했다면 나는 토종브랜드 ‘유터넷’으로 IT강국의 면모를 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기업이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콘텐츠와 솔루션 및 기기간 가치 사슬을 연계하는 디지털 콘텐츠 육성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어 ‘유터넷’은 앞으로 이들 아이템들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는 황 대표는 컴맹주부 3천 여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유비쿼터스 인터넷을 지칭하는 상표) 결과 에서도 유터넷이 90%이상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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