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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첫 공식사업 시작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23 13:53:53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여수세계박람회의 준비사업 중의 하나인 여수시 덕충동 일대의 직접시설(엑스포 타운)의 설치·이용 및 사후활용 등에 관한 계획(안)을 승인하고 이를 관보에 고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신청한 건으로 정부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2일 최종 확정된 것으로 사업계획의 승인과 동시에 관할지역 주민열람 등을 거쳐 조성사업구역의 지정·고시를 추진하게 된다.

엑스포타운(운영요원 숙박시설)에 대한 계획을 우선 추진하게 된 것과 관련 국토부는 3년9개월 남짓한 짧은 준비기간을 감안해 가장 시급한 동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함으로 엑스포타운은 53만6,274㎡의 면적에 약 1,250세대(약 4,500실) 박람회 종사자 숙소(약 9,970명 예상)를 건립 후 민간에 분양하고, 장애인 차량 및 행사차량 등의 주차공간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타운의 사업계획 승인을 통해 박람회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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