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설 명절을 맞아 10일·11일 양일간 4개소(사회복지시설 3, 독립유공자 1) 위문을 실시했다.

조현신 경남도의원이 진주 동부요양원을 위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매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독립유공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나눔문화를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설에는 밀양 보육시설, 진주‧사천 노인요양시설을 선정해, 기관을 방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했다. 또 독립유공자 위문은 자매결연 맺은 '이쾌경 지사' 유족이 대상이다.
이쾌경 지사는 평소 항일의식을 길러오던 중 3․1운동 현장을 목격하고 집에서 태극기를 제작해 4월8일 울산온양 남창장터에서 태극기를 배포한 뒤 시위대 선두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현장에서 일경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조현신 도의원은 복지시설 위문에서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이 더 절실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