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빈집 활용도와 유입 인구수를 높이기 위해 관내 빈집에 전입해 정착할 세대에 한해 군비 5000만원을 들여 동당 최대 300~500만원 범위 내에서 12동의 수리비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군내에 전입한 지 2년 이내에 주택을 수리하지 않으며, 주택수리 후 전입 완료할 수 있는 1인 이상 세대의 세대주에 해당된다.
또한 빈집을 매입 또는 3년 이상 임대해 수리비를 지원받은 후 3년 이상 주소지를 유지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도장·신분증·전입확인 서류 및 주택소유 확인 자료를 첨부해 2월10일까지 주택지 소재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함안군은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고, 전입세대에는 안락한 주거를 조성하는 것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3월 중에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사업 관련 신청서류 확인 및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 또는 각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