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016360)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앱인 '모니모' 내에서 보험, 증권, 카드 통합앱 중 최초로 채권매매서비스를 오픈하고, 세전 연 5.3%의 특판 채권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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