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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맛있고 건강한 요리 후원

다양한 요리 전시장 분위기 더욱 빛내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7.22 16:34:00

[프라임경제] 쉐프가 직접 요리하는 레스토랑 베니건스는 7월 21일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열린 ‘패션 펫(Fashion Pet)’ 사진전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다양한 요리를 후원, 행사장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패션 펫’ 사진전은 패션지 보그의 창간 12주년을 맞아 국내 패셔니스타 100인과 그들의 반려 동물을 함께 촬영한 이색 사진전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배우 김정은, 공효진, 조승우등 국내 정상급 톱스타들이 자신이 키우는 애완 동물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전시회를 주관한 보그 관계자는 최근 들어 유기견이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사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열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베니건스도 참여했다. 특히 사진전 컨셉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해 매장에서도 볼 수 없는 베니건스만의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선보여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

보그 창간을 기념해 보그 로고를 새겨 넣은 티라미수는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으며 파머스 퀘사딜라, 상큼한 그린 랩과 새우, 양상치와 햄이 어우러진 제이미 샌드위치, 얇게 썰은 미니 체리를 얹은 타르트, 구운 바게트 빵 위에 새콤하게 양념된 치킨을 얹은 치킨 망고 브루스게타, 싱그런 청포도와 그라나파다노 치즈 등 여덟여 가지의 요리들을 마련했다. 행사장을 찾은 400여명 이상의 참석자들의 미각과 든든함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패션 펫 사진전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 판매하는 동물 목걸이와 티셔츠 등 기념품의 수익금 전액은 유기견 구호 기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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