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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남해대교유람선 연계 할인

엑스포 기간 유람선 할인…엑스포조직위, ㈜남해대교유람선과 업무협약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1.09 12:11:09
[프라임경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남해대교유람선과 관광시설 연계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가 남해대교유람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하동군

이번 관광시설 연계 할인 업무협약으로 5월4일∼6월3일까지 열리는 엑스포 행사기간동안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남해대교유람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으로는 현장 판매 요금 기준 대인·청소년 2만4000원에서 2만원, 소인 1만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각각 4000원 할인한다.

남해대교유람선은 남해대교를 시작으로 노량대교, 광양만, 여수, 노량해전 등을 거쳐 이순신 장군 순국지 관음포 이락사로 이어지는 운항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대도섬에 내려 다양한 볼거리 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돼 있다.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연계 할인 참여 관광시설을 더 확대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5월4일∼6월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오는 4월 D-30일 맞이 행사로 개최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다례 체험·각종 공연·이벤트 등 100여 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즐길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에게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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