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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이가 살고 싶은 주택' 조성 위해 건설현장 점검

입주 예정 공동주택 아동친화 시설 반영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1.05 16:37:05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아이가 안심하고 살고 싶은 공간 조성을 위해 주택점검단을 구성하고, 5일 가경 아이파크 5단지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시는 입주 예정인 가경 아이파크 5단지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화장실과 샤워실 분리 △지하주차장 앞 보행자 통로 확보 △작은도서관 내 도서 비치 △고화질 CCTV (200만 화소 이상) 설치 △지하주차장 기둥 비상벨 설치 표시 개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내 설치가 미비한 부분에 대해 조치 요청할 예정이며, 사용검사 전까지 해당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시설은 아이들의 안전 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며 "건축심의 및 사업계획승인 단계부터 아이들을 배려한 설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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