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운하 사업을 재추진해 지역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뤄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대운하 사업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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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 | ||
현 정부 공약중 대운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해 대구·경북지역에 경제도약의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 배 의원의 지적이다. 이는 현재 대구·경부지역이 광주·전남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의 경제적 지원대상에서 소외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 형편성의 문제있다는 것이 영남권의 일반적 견해다.
배 의원은 또한 대구·경북지역의 경제가 국내 지역 중 최하위 수준임을 전제한 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가 특정지역에 대한 편중투자를 강행, 지역간 불균형이 오히려 심해졌다"면서 "이로 인해 대구·경북지역이 상대적으로 과거정부시절 10년간 경제의 소외, 사각지대로 인식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배 의원은 전남·광주의 서남권종합발전구상과 대구 테크노폴리스조성사업 5개 프로젝트를 상호 비교분석한 뒤 전남·광주지역의 경우 45조원에 달하지만, 대구·경북지역은 8조원 규모로, 예산 규모로 볼 때 불과 1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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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반도 대운하의 일부인 경부 운하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해야한다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져가고 있다> | ||
특히 현재와 같은 특정지역홀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때 지지 세력의 심각한 민심이반을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해 대운하를 비롯한 지역 균형 발전 부분이 새로운 이슈로 떠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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