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4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연두순방중 첫번째 순방지인 주산면을 방문해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4일 주산면을 방문해 지역주민과의 대화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방문은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앞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동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시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보령머드 박람회등에 2400만명의 관광객이 보령을 다녀 갔다"며 "시민들한테 얼마나 피부에 와 닿았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모든 보령시민들이 하나가 돼 만들어낸 성과 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어디를 제일 많이 갔느냐는 통계가 다 티맵에서 나온다며, 그런데 거기서 입증한 것이 제일 많이 가는 것이 만세보령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런 것들이 뒷받침 된 것은 박람회를 하면서 한 건의 잡상인이나 음식점 숙박업소의 부당요금 없이 큰 행사를 치룰수 있었다"며 축제의 성공을 주민들에게 돌렸다.
김 시장은 "5년 동안 준비한 박람회는 우리 시민들이 열정을 가지고 보령시가 생긴 이래 처음하는 국제 행사를 잘 치러야 된다고 하는 열정과 사명감 주인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재차 강조 했다.
또 "일련의 일들을 어려운 가운데 감당해 주신 시민들의 마음으로 봤을 때 마음이 어떨지, 시는 5년동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흡족했을 것이냐는 뒤돌이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시민들이 주인이다. 주인이 얘기하는 걸 다 듣고 우리가 더 깊이 있게 받아 들이겠다"면서 "그런 것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 주민들이 요구하는 지역의 크고 작은 민원성 얘기에 모두 들어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동 연두순방은 4일 주산면·미산면으로부터 5일 오천면·천북면, 6일 대천2동·대천1동, 9일 청소면·청라면, 10일 웅천며, 11일 주포면·주교면, 12일 대천3동·남포면, 16일 대천4동·대천5동, 17일 성주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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